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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세훈, 파리올림픽 개막식 참석 "성과와 결실 맺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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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년 전 조선족 한복 논란..이번엔 우리 선수단 '북한'으로 소개[올림픽]
- '북한 소개' 황당 사건에 체육회 긴급회의..정부 대응에 주목[올림픽]
- 뜻밖의 성화 봉송 주자..나달·루이스·윌리엄스·코마네치[올림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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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리 올림픽 개회식 종료.. 한국을 북한으로 알렸다
- '8년 만의 복귀' 북한, 인공기 흔들며 '보트 개회식' 동참[올림픽]
- 한국과 북한도 구분 못해? 중국 이어 프랑스도 대형 사고 쳤다.. 조직위 사과 받아낼까 [올림픽 NOW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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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영 김우민, 자유형 400m 金 도전..펜싱·사격 결전 돌입[오늘의 파리올림픽]
- 한국 차례에 "북한이 입장합니다"...파리 올림픽 개회식, 최악의 사건 일으켰다
- 외신 "흐린 하늘도 환하게 비춰..지상 최대 쇼"[파리 2024]
- 각국 스포츠스타 총출동..최종 점화자는 페렉과 리네르[파리 2024]
- 태극기 들고 센강 질주..개회식 기수 김서영 "평생 기억남을 감동"[파리2024]
-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부른 파리올림픽···대한체육회, 대응 방안 논의중
- 장대비 와중에 '대한민국'을 '북한'이라니···최초의 수상 개막식, 파리의 낭만은 없었다
- 개성은 사라지고 평등은 없던 개회식, 거기에 한국 북한 호칭 참사까지... 총체적 난국 그 자체였다 [오! 쎈 IN 파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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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우민, 선수단 첫 金도전… 펜싱도 금사냥 나서머니S 2024.07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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