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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극마크도 ‘이을용 아들’아닌 ‘이태석’ 존재감 각인, 로드 투 파리 ‘황금 왼발’
- V리그 2군 창설...실업 연맹과 공조 후 순차적 창설은 어떨까?[김민성의 스포츠 데일리]
- 정관장이 경험한 인도네시아 배구 열풍…V리그, 동남아 시장 확대로?
- 현대건설에서 드디어 웃은 이다현, “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미소 짓는 것이 목표”
- 13살 차이? 만나면 웃음 끊이지 않는 김규민·김민재…“톱이죠”, “대단해요”
- 봄배구·1만명 응원 '달콤한 여정'은 끝, '이제는 국가대표' 정호영·이선우 "VNL 승리로 자신감을"
- 17일간의 V리그 FA시장 마감, IBK 웃고 GS 울고…
- '강소휘→이소영' 빅네임 이적, 여자배구판 활활 타오른다. 김연경의 4번째 우승 도전은 [SC포커스]
- ‘확’ 젊어진 스쿼드+코치진 구성 완료…이영택의 GS칼텍스, 체질 개선에 발걸음 뗐다
- '제2의 메가' 꿈꾸는 '160만 팔로워' 국대 미들블로커, "한국행은 최고의 도전" [IS 인터뷰]
- 뎁스 강화 방점…비시즌 달구는 男배구
- V리그 새 트렌드 외인 사령탑
- 핀란드서 온 '젊은 리더십' 틸리카이넨 "내 목표는 배구의 혁명"(인터뷰)
- ‘남자부는 7명 중 5명’ V리그 이제는 외국인 사령탑 시대···“국내 감독 육성해야 할 때” 목소리도
- 대한항공, 한선수와 연봉 10억 8천만원에 FA 계약.
- 우리카드, 외국인감독 우리시오 파에스를 사령탑으로 선임.
- GS칼텍스, 현대건설 김주향 3년간 총 4억 7천만원에 FA영입.
- 한유미 위원 "'포스트 김연경' 시대 준비, 팬서비스 확대·경쟁력 강화 필수"[SMSA]
- “선수가 바뀌어도 정관장은 정관장이다” 이소영 떠났지만…염혜선 자신감 있다
- '보상선수 지명' 임혜림, 흥국생명으로 컴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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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지명, 트레이드, FA 보상선수…또 팀 옮긴 최가은은 웃으며 말했다 “GS 이적은 새로운 기회, 감독님 믿고 따를 것”MK스포츠 2024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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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K 입단→특별지명→트레이드→FA 보상선수…23살 최가은의 네 번째 페이지, GS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까MK스포츠 2024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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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, 강소휘·한다혜 보상선수로 최가은·서채원 영입데일리안 2024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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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페퍼시절 동료' 최가은-서채원, GS에서 재회오마이뉴스 2024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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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가-료혜이 나올까’ 다음주 V리그 두 번째 아시아쿼터 지명, 남자부 이란-여자부 중국 선수 참여로 또 다른 지각변동 예고스포츠경향 2024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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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배구 메가 “제가 ‘인도네시아 김연경’이라고요? 믿기지 않아요”조선일보 2024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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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잡 쓴 공격수 메가 "인도네시아 김연경? 아직도 안 믿겨요"중앙일보 2024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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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딜 가나 '메가' 인기, 인도네시아는 지금 '정관장 앓이' 중일간스포츠 2024.04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