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뉴스
- 한국 배구 관통하는 이방인들의 키워드는? '말 통해야 산다' (종합)
- 성인부터 유소년까지…두 외인 사령탑, '겸직 없이' 한국배구만
- 스포츠윤리센터,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대상 스포츠 윤리 교육 실시
- “김연경 은퇴 후 힘든 시간 보냈지만…오고 싶은 대표팀 만들겠다” 준비된 남자 모랄레스의 도전, 韓 여자배구 부활을 꿈꾼다 [MK송파]
- “몰빵 대신 득점 분포 넓혀야” 여자 배구 구원투수 모랄레스의 구상은?
- "한 명 아닌 팀으로"…김연경 없이 도약하려는 '모랄레스호' 출사표
- 남녀 배구대표팀 이끄는 외인 감독들 "세계 무대 활약…영광의 시절로"
- 라미레스·모랄레스 남녀 배구대표팀 감독 "국제전 호성적 목표"
- "한국 배구의 미래 보고 이우진·최준혁 뽑았다"…남자 대표팀도 본격 세대교체
- 한국에 ‘충격패’ 안긴 적장이, 수장으로…라미레스 감독 “장단점 잘 알아, 젊은 미들블로커 키워야” [현장 일문일답]
- '30대 과감히 제외' 男 라미레스 감독, 세대교체 시동 "이우진·최준혁 기대돼"
- “亞에서 다시 좋은 성적 내기 위해” 항저우 참사 안겼던 1983년생 브라질 감독, 이제는 韓 남자배구 부활 중책 맡다 [MK송파]
- 충격적 패배를 안겼던 적장,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됐다 "이우진-최준혁 발탁한 진짜 이유는"
- "과거 영광 되찾도록" 키워드는 '세대교체', 한국배구 새로운 출발 알렸다 [방이동 현장]
- "김연경 없어도 해내야해"...'몰빵배구' 고개 저은 모랄레스 감독
- 신임 남자배구 대표팀 라미레스 감독 “3년 동안 한국 지켜봤다, 서브-기술-훈련 태도 좋아”(일문일답)[현장목소리]
- 라미레스 男배구 대표팀 감독 "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미들블로커 키워야"
- 옛 영광 되찾을까… 모랄레스 女배구 대표팀 감독 "세계랭킹 끌어올리겠다"
- 허수봉·정지석 눈여겨 본 라미레즈 男 대표팀 감독 "단점 잘 안다, 챌린지컵에서 성적 내겠다" (일문일답) [MD방이동]
- '세대교체 일환' 이우진 선발한 라미레즈 감독의 철학 "젊은 선수 주시가 중요해"
관련 기사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