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뉴스
- 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.."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,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"
- '시간 빠르다' 115억 잠실거포가 예비 FA라니..美 강정호 스쿨 재수강 성과는? "올해 느낌이 너무 좋다"
- 이호준 감독 '1승 위해 100가지 준비했는가' 주제 발표...NC, 25시즌 코칭스태프, 프런트 워크숍 진행
- 박정태 2군 감독 사퇴...SSG 랜더스 "검토 후보 중에서 빠르게 선임 할 것"
- '리그 10명만이 해낸 160이닝' 한화는 4선발이 얘기한다, 역대급 기대감... 하지만 명장은 방심이 없다
- "(강)민호 KS? 우리라고 못 가라는 법 없다"..달라진 롯데의 비시즌 분위기, '캡틴' 전준우도 느꼈다 [MD인천공항]
- "친해지고 싶어요" 김도영이 양현종에게 '술러팅'한 사연···15살 차 두 MVP가 말하는 '챔피언의 길'[스경x인터뷰]
- "류중일 감독께 죄송" 왜 류지현 신임 감독은 사과부터 먼저 했나, 역대 LG 최다승 사령탑 향한 기대감↑
- "미국 유학? 놀라웠다"..발전 꿈꾸는 이재현 "이도 저도 아닌 선수 될 수 없어"
- KBO 인간승리 레전드도 음주운전 전력은 극복 못했다..결론은 자진사퇴, 현장복귀는 언감생심이었나
- LG 염경엽 감독, "시즌 초반 위기 예상...7월부터 본격 질주"
- 사실상 '외국인 4명'→亞쿼터, 역시나 '선발'로 채울까..선택 '폭' 넓다 [SS포커스]
- 외인트리오가 책임질 KIA의 퍼펙트 시즌, 정점은 김도영이 찍는다[2025 행복 시나리오]
- SSG 이숭용 감독, 조병현에 건 마무리 투수의 미래
- "오승환과 친해지고 싶다" 70억 FA, 등번호 3번 단다...박병호 52번, 후라도 75번, 김무신 48번, 이호성 1번, 배찬승 55번
- 음주운전에 '성역'은 없다, 레전드도 메이저리거도... 이래도 경각심 안 가질 것인가
- "(김)도영이는 어나더레벨, 다 빼앗고파" LG 4번타자에겐 후배도 선생님, 커리어하이 해도 아직 부족해
- 연봉 2억원...예우 받은 이용규, 실력으로 보답할까 [IS 피플]
- '영어로 하나됐다' 한화 외인 3인방, 캠프 시작 전 팀워크 다졌다 "좋은 성적으로 기여하겠다"
- '캠프 제외' 노진혁-김민성, 명장은 "경쟁 밀렸다" 냉정 평가..단 기회는 있다 [인천 현장]
관련 기사 목록
-
‘160km 파이어볼러’ 3년차 아기 독수리, 왜 변화구 제구 투수가 되고 싶다 했을까OSEN 2025.01.25
-
'리그 10명만이 해낸 160이닝' 한화는 4선발이 얘기한다, 역대급 기대감... 하지만 명장은 방심이 없다스타뉴스 2025.01.25
-
한화 노시환, 새 구장에 걸어올린 '가을야구' 도전장마니아타임즈 2025.01.25
-
'영어로 하나됐다' 한화 외인 3인방, 캠프 시작 전 팀워크 다졌다 "좋은 성적으로 기여하겠다"마이데일리 2025.01.25
-
강백호 7억! 초대박 터졌다…구단 최고 인상률+인상액 싹쓸이→KT,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kt 강백호, 141.4% 오른 7억원에 연봉 계약…박영현, 2천4천만원SBS 2025.01.25
-
강백호 “포수로 FA 대박? 그건 아냐···MLB는 후회없는 시즌 후 도전”스포츠경향 2025.01.24
-
'10년 연속 10승' 이강철 감독 "나는 먹튀" 삼성 팬들에게 사과한 사연에스티엔 2025.01.24
-
외인트리오가 책임질 KIA의 퍼펙트 시즌, 정점은 김도영이 찍는다스포츠경향 2025.01.25
-
왼손 파이어볼러 기아 이의리 “‘155㎞’ 던지겠다”헤럴드경제 2025.01.25
-
KIA 이의리 "재활 순조로워…복귀전 초구는 시속 155㎞"연합뉴스 2025.01.25
-
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…"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,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"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'1승 위한 100가지 준비'…NC, 코칭스태프·프런트 워크숍 진행뉴스1 2025.01.25
-
'FA 막차' 이용찬, 최대 10억 NC 잔류...남은 미계약자는?MHN스포츠 2025.01.25
-
'역대급 불운' 173세이브 베테랑, FA 계약 2번 했는데 40억도 안되다니…'장현식-김원중'보다 못 벌었다OSEN 2025.01.25
-
FA 타이밍 이보다 더 최악일수 있나…이용찬 또 눈물, 결론은 10억 지각계약이었다스포티비뉴스 2025.01.24
-
"미국 유학? 놀라웠다"…발전 꿈꾸는 이재현 "이도 저도 아닌 선수 될 수 없어"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“오승환과 친해지고 싶다” 70억 FA, 등번호 3번 단다...박병호 52번, 후라도 75번, 김무신 48번, 이호성 1번, 배찬승 55번OSEN 2025.01.25
-
이종열·박병호→미국 유학, '격하게' 푸른 피 수혈받은 최원태 "맞춰 잡는 투구로 꾸준하게"일간스포츠 2025.01.25
-
이름만 들어도 '무시무시' 김무신, 2025년에 '무신정변'?...개명 후엔 오스틴+ KBO 리그 강타자들 '천적'되나마니아타임즈 2025.01.25
-
LG 염경엽 감독, "시즌 초반 위기 예상...7월부터 본격 질주"마니아타임즈 2025.01.25
-
"도영이는 어나더레벨, 다 빼앗고파" LG 4번타자에겐 후배도 선생님, 커리어하이 해도 아직 부족해마이데일리 2025.01.25
-
'몰래 배팅 훈련했던 2R 신인 투수' 애리조나엔 "배트는 안챙겼습니다." 롤모델은? '오타니'스포츠조선 2025.01.25
-
'LG 복덩이' 3할-20홈런-100타점, 문보경 "개인 기록보다 팀이 우선"MHN스포츠 2025.01.25
-
박정태 2군 감독 사퇴...SSG 랜더스 “검토 후보 중에서 빠르게 선임 할 것”MK스포츠 2025.01.25
-
‘음주운전 3회-혈연 논란’ 박정태 선임, 모두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…SSG는 24일 동안 애써 외면했다OSEN 2025.01.25
-
SSG 이숭용 감독, 조병현에 건 마무리 투수의 미래마니아타임즈 2025.01.25
-
음주운전 및 버스기사 폭행 전력, 추신수와의 혈연 관계까지…각종 논란 속에 SSG 2군 사령탑 맡은 박정태 감독, 24일 만에 자진 사퇴세계일보 2025.01.25
-
"롯데도 KS 못 가란 법 없어!"...캡틴의 짧고 굵은 메시지, 올가을은 달라지자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"민호 KS? 우리라고 못 가라는 법 없다"…달라진 롯데의 비시즌 분위기, '캡틴' 전준우도 느꼈다마이데일리 2025.01.25
-
'캠프 제외' 노진혁-김민성, 명장은 "경쟁 밀렸다" 냉정 평가…단 기회는 있다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'상무 포기→AG 金 도전' 김진욱…"후회 없이 해보겠다"엑스포츠뉴스 2025.01.24
관련 기사 목록
-
‘160km 파이어볼러’ 3년차 아기 독수리, 왜 변화구 제구 투수가 되고 싶다 했을까OSEN 2025.01.25
-
'54→44번' 친형 등번호 달게된 160km 파이어볼러의 각오 "더 잘해야 돼, 완벽한 필승조가 되겠습니다"마이데일리 2025.01.24
-
“필승조에 완벽히 안착하고파”…가파른 성장세 보이고 있는 한화 김서현의 당찬 한 마디MK스포츠 2025.01.23
-
'형 등번호 단' 한화 김서현 "더 잘해야 한다고 마음 다잡아"연합뉴스 2025.01.22
-
강백호 7억! 초대박 터졌다…구단 최고 인상률+인상액 싹쓸이→KT,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엑스포츠뉴스 2025.01.25
-
kt 강백호, 141.4% 오른 7억원에 연봉 계약…박영현, 2천4천만원SBS 2025.01.25
-
도교올림픽 '껌 논란' 해명한 강백호 "기 빠질까봐 못뱉었다"스포츠한국 2025.01.25
-
강백호 “포수로 FA 대박? 그건 아냐···MLB는 후회없는 시즌 후 도전”스포츠경향 2025.01.24
-
외인트리오가 책임질 KIA의 퍼펙트 시즌, 정점은 김도영이 찍는다스포츠경향 2025.01.25
-
“친해지고 싶어요” 김도영이 양현종에게 ‘술러팅’한 사연···15살 차 두 MVP가 말하는 ‘챔피언의 길’스포츠경향 2025.01.25
-
'MVP' 김도영은 올해도 3번…KIA '공격의 핵' 4번 타자는?뉴시스 2025.01.24
-
“수비, 보시면 압니다” KIA 김도영은 짧고 굵게 말했다…30실책 악몽 끝, 공수겸장 천재 3루수 도약선언마이데일리 2025.01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