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뉴스
- 2루수→외야수→현역 제대→다시 2루수...퓨처스 폭격한 LG 유망주, 내외야 겸업에 도전하다
- '포수 레전드 아들 NO' 롯데 투수 진승현이 되기 위한 전진, '아버지 앞에서 1이닝 무실점 호투'
- 국민타자 잠 못 들게 하는 두산의 고민들, 6월 과제는 '버티기'
- "너 때문에 맞았잖아" 배트 플립 이후 날아든 사구..벤클 없이 끝났다, 암묵적인 룰
- 풀리지 않은 경기, 야간 특타 자청..."1군에 있는 동안 후회 없게"
- '엘.롯.기' 흥행 쌍끌이..'280만 돌파' KBO 관중, 작년 대비 33% 증가
- 2타수 무안타였는데... "실전이 더 좋다" 고졸 신인포수에 칭찬 아끼지 않은 염갈량. 그런데 진짜 시즌은 내년?[잠실 코멘트]
- '레전드가 칭찬한 재능' 외야수 전향 1년도 안된 윤동희, 강한 어깨+타격 센스 '아쉽게 놓친 데뷔 첫 만루포'
- '독보적 볼넷 1위' KIA 이의리 5승 달성, 안정이 필요해
- '이글스라 행복합니다~' 한밭벌이 들썩들썩..이진영 대타 만루홈런
- KBO 주최 독립야구대회 'KBO 드림컵' 7일부터 횡성에서 개최
- 하필 고우석 돌아온 날, 함덕주가 팔꿈치 통증 '바람잘 날 없는 LG 마운드'
- 이건 김현수의 스윙이 아니다..감독 결단 "당분간 휴식, 김범석도 DH 기회 준다"
- WBC 술판 3인방이 발령한 프로야구 금주령[김수인의 직격 야구]
- 자기 멋대로? 자유 분방함? 최원호 감독은 김서현을 어떻게 바라보고, 또 조율할 것인가
- AVG .293 박찬호가 힘내면 KIA 주전 7명 3할타...2017 재현하나?
- 8G 타율 0.455..4월 악몽은 잊어라, '5관왕' 타자가 돌아왔다
- 2023 제3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, 10일 대구에서 개최...63개 팀 1500여 명 참가
- "김현수 3~4경기 쉰다" 염갈량 결단 내렸다...19세 2군 홈런왕, DH 기회 주어진다
- 최악은 피했지만 '목표'와 멀어진 구창모[IS 포커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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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개 구단 응원 속에 전력질주, 강백호는 “행복합니다”일간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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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감한 퀵후크→신들린 불펜데이…독한야구로 위닝시리즈, 꼴찌의 반격이 시작된다OSEN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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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데뷔홈런→멀티히트’ 거포 유망주...‘부상자 속출’ 삼성, 위기 속 희망 보인다스포티비뉴스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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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구자욱 부상+오재일 부진' 걱정 없다...드디어 터진 '박진만의 선택'MHN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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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크라이가 수스마일이 되려면~' 수아레즈,1이닝 대량실점 악순환 끊어내야마니아타임즈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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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km 던지면 뭐하나…개인 최다 9실점에 5이닝도 못 채우다니, 우리가 알던 수아레즈 어디로 갔나MK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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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보적 볼넷 1위' KIA 이의리 5승 달성, 안정이 필요해오마이뉴스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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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VG .293 박찬호가 힘내면 KIA 주전 7명 3할타...2017 재현하나?OSEN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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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수 레전드 아들 NO' 롯데 투수 진승현이 되기 위한 전진, '아버지 앞에서 1이닝 무실점 호투'스포츠조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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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4⅔이닝' KIA 임기영,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에스티엔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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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멋대로? 자유 분방함? 최원호 감독은 김서현을 어떻게 바라보고, 또 조율할 것인가파이낸셜뉴스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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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상 저장하고, 돌려볼 것 같아요” 생애 첫 만루포에 역대급 빠던, KIA 출신 26세 외야수 명장면 남기다MK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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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타 후 대타 만루포, 위기의 한화 살린 이진영 "빠던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…"OSEN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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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사구로 고전 한화 산체스, 4.1이닝 5실점 부진했지만, 선발등판=팀 승리 공식은 지켰다스포츠조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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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G 타율 0.455…4월 악몽은 잊어라, '5관왕' 타자가 돌아왔다스포츠조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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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구 구사율 62.5%...완급 조절 보여준 장재영, 1군 잔류 청신호일간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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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완전히 돌아왔습니다"...자신감 보인 이정후, 키움 도약도 이제부터일간스포츠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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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원 행운 2타점→‘캡틴’ 손아섭 도루→이재학 시즌 ‘첫 승’의 초석 되다스포츠서울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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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군 캠프→5월말 1군 콜업→3연속 QS→지각 첫 승...ERA 1.00 깜짝 반전OSEN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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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광현 음주 논란→995일 만에 선발등판’ 뜻밖에 기회 얻은 5년차 좌완, 다음 기회도 있을까OSEN 2023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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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에 번쩍, 서에 번쩍, 앞에 번쩍, 뒤에 번쩍… SSG의 살림꾼이 빛이 되는 방법스포티비뉴스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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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이재학 291일만에 승리-2191일만에 잠실 LG전 스윕…'3번 연속 끝내기패배를 당할 순 없지' 키움, 이정후 동점포-김혜성 역전포로 SSG전 9연패 벗어마니아타임즈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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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정후-김혜성 솔로포 쾅쾅' 키움, KS 4차전 후 211일 만에 SSG전 승리... 8연패 탈출스타뉴스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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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틀 커피차 응원에 감격…‘4타점→결승타’ 천재타자의 각성 “팬들 응원 소리에 자부심 느낀다”OSEN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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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백호 거르고 박병호' 실패+타선 침묵 겹친 두산, 2연패 속 5위도 위태엑스포츠뉴스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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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미스테리…4경기 24⅔이닝 연속 무득점, 기묘한 이의리에게 또 홀렸다OSEN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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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신감 유지하고파" 150km+ 강속구 던지지만…이의리 마음 한구석 '미안함'의 정체스포츠조선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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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이닝 무실점+시즌 5승' 이의리 "더 공격적으로 가지 못한 게 아쉽다"엑스포츠뉴스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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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점차에서 4.2이닝 무실점, 위기에서 뚝심 발휘한 한화 불펜, 최원호 감독 "김범수 강재민이 승리지켰다"스포츠조선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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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루홈런을 친 이진영이 경기 수훈선수다”스포티비뉴스 2023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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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환이는 지명타자가 싫다고…” 수장의 배려를 거절한 이유, 호수비 하이라이트로 보여줬다MK스포츠 2023.06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