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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터? 미들블로커? 공격수?..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김호철 감독 "안정감 택했다"
- "모두가 한마음" 정지윤이 내비친 1승의 의지[MHN현장]
- 오심과 판정 논란...심판의 공정성을 위한 노력들[김시훈의 배구칼럼]
- "의사 선생님 말 크게 받아들이고 있다" 한국어·영어 다 잘하는 유일 亞 세터, 기대감 커지는 이유
- "씁쓸하고 참담했다"…女배구대표팀, VNL 27연패 설움 털어낼까
- "운이 좋았다." 7순위까지 원했던 선수를 뽑다니... 구슬의 마법이 모두를 웃게 했다[제주 포커스]
- 판 짜놓은 기업은행만 '세터 보강' 불가피..5개 팀 뉴페이스 맞이(종합)
- GS의 수장이 된 이영택, 호주 OH와 함께 하다 “내가 뽑고 싶었던 선수, 팀에 큰 도움 될 것” [MK제주]
- 위기의 여자배구, 세대교체 이끌 미들블로커 자원은?
- 아시아쿼터 드래프트, '중국 바람' 거셌다
- '女 배구에 中 선수가 몰려온다' 亞 쿼터 1순위 196cm 장위
- 일본배구선수, 세계 최고 무대 3위 결정전 MVP
- 모랄레스 감독과 VNL ‘부진’ 씻는다…강소휘·정지윤의 다짐 “이번엔 꼭 1승 할게요”[현장인터뷰]
- "실력 뛰어나 좋아하게 됐다" 김연경에게 반한 196cm 中 미들블로커,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
- 처음부터 함께하는 모랄레스 감독…침체된 한국 배구, 희망 볼까
- 역시 1순위는 장 위… 페퍼저축은행 품에
- “최은지도 영입했고, 김미연도 있고, 김다은도 성장한다면…” 배구여제 짝은 국내 선수? 명장은 왜 中 196cm MB를 뽑았나 [MK제주]
- 196cm 장신 미들블로커 장위, 아시아쿼터 1순위 페퍼저축은행 지명…中·190cm 장신이 대세
- 마지막 호명이었지만…196㎝ OH 영입한 이영택 감독 “뽑고 싶었던 선수, 리시브 나쁘지 않아”[SS현장]
- ‘196㎝ 미들블로커 장위’ 품은 페퍼, ‘꼴찌 탈출’ 신호탄 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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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은 “놀라워” 실력은 “글쎄요”스포츠경향 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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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감독 눈에 비친 V리그 “연봉 놀라워”···“선수들은 경쟁력 있어, 해외 교류 늘어나야” 조언스포츠경향 2024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