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

통합웹

뉴스

• 

  바스켓코리아

  개별문서메뉴

  톡으로 바로 공유 공유하기
  

  댈러스, 윌리엄스와 동행 지속 ... 정규계약 전환

  댈러스 매버릭스가 플레이오프에 함께 할 가드를 불러들인다. 『The Stein Line』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, 댈러스가 브랜든 윌리엄스(가드, 185cm, 86kg)의 계약을 정규계약으로 전환한다고 전했다. 윌리엄스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댈러스에서 백업 가드로 활약...

  2025.04.09
• 

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픽

  개별문서메뉴

  톡으로 바로 공유 공유하기
  4

  '맨유의 미래에서 추락한 유망주' 160km 과속 운전에 사고까지 냈다…"2년의 징역형 눈앞에"

  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브랜든 윌리엄스(24)가 재기할 수 있을까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4일(이하 한국시간) "윌리엄스는 2년의 징역형을 눈앞에 두는 등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"라고 보도했다. 이어 "2019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데뷔전을...

  2025.04.05
• 

  포포투 언론사 픽

  개별문서메뉴

  톡으로 바로 공유 공유하기
  2

  “맨유에서 방출되고 나서 축구를 보는 것도 괴로워졌습니다”...‘성골 유스의 고백

  사진=브랜든 윌리엄스 SNS [포포투=이종관] 브랜든 윌리엄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회상했다. 2000년생, 잉글랜드 국적의 윌리엄스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었다. 맨유 ’성골 유스‘ 출신인 그는 지난 2019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. 그리고...

  2025.04.03
• 

  인터풋볼 언론사 픽

  개별문서메뉴

  톡으로 바로 공유 공유하기
  3

  "지금은 축구를 보는 게 가슴 아프다"…'159km 과속 운전' 前 맨유 유망주의 고백

  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였던 브랜든 윌리엄스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. 영국 '골닷컴'은 3일(한국시간) "전직 맨유 수비수 윌리엄스가 방출된 후의 삶에 대해 털어놨다"라고 보도했다. 윌리엄스는 맨유 유스 출신 수비수...

  2025.04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