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뉴스
- SK, LG 정규리그 우승 도전 제동..공동 2위
- 코트 위로 돌아온 허웅, "체육관에서 뛸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"[오늘의 주역]
- '가자, 싱가포르로' 3x3 대표팀 준비 완료
- 통합우승 노리는 김상식 KGC 감독 "정규리그 정상에 만족 안 해"[IS 승장]
- SK, 접전 끝 LG 꺾고 공동 2위..4강PO 직행 싸움 끝까지 간다!
- '화려한 컴백, 허웅 결승 자유투' KCC, 연장 승부 끝에 KT 제압...PO확정
- "영광스럽고 감사해"..안양의 영원한 캡틴 양희종의 완벽한 해피엔딩
- 오재현 3점슛 3개+ 성공하면 승률 100%
- "어떻게든 잘해야겠다" 무거웠던, 힘들었던 KCC 김지완의 시즌
- '영구결번' 양희종 "제가 대단한 선수가 아닌데...가문의 영광" [안양톡톡]
- 조상현 감독의 마지막 선택, 역전보다 9점 이내 패배
- '아쉽고, 또 아쉬운 1점 차 패배' KT 서동철 감독 "칭찬을 보낸다"
- '정규리그 우승' 김상식 감독 "정규리그 우승에 만족 않고 통합우승까지"
- 공동 2위는 성공했지만‥ 김선형 "모든 신경은 DB전, 결과는 하늘이 정해줄 것이다"
- KCC 허웅 복귀 자축 위닝 자유투, 라건아·이승현과 합체, KT 7위도 물 건너가나
- 정규리그 우승과 양희종 은퇴식..최고의 피날레 장식한 KGC [현장리포트]
- '2위 끝까지 간다' SK, LG 2위 확정 저지..6강 막차 KCC가 탔다
- 7위 확정 DB 김주성 감독대행 "(캐롯 6강 오를 경우) 6강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. 다음 게임 최선"[현장인터뷰]
- 인삼공사, 정규리그 우승 확정...역대 3호 '와이어 투 와이어'
- KGC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자축, 떠나는 캡틴 양희종에게 바친 승리, DB는 캐롯만 바라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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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식 KGC인삼공사 감독, “통합우승으로 강팀의 이미지 보여주고 싶어”…김주성 DB 감독대행, “힘든 상태에서 선수들에게 감사”바스켓코리아 2023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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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PO 진출 좌절’ 김주성 감독대행 “집중력이 떨어진 게 패배의 원인”점프볼 2023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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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열정적이고 착실한 선수” 양 팀 사령탑이 추억한 양희종일간스포츠 2023.03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