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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약팀의 공통점은 수비" 212억 FA 내야진, 한화 고질병 해결할까..김경문 "보이지 않는 실책 많았다" [오!쎈 현장]
- 15년만에 괌 향하는 박진만 감독 "불펜 및 백업 포수 뎁스 강화 숙제"
- "아버지! 이제 월세까지 제가 낼게요" 드디어 KIA 투수 새 역사 썼다→국대 특급 불펜 '단숨에' 인생 역전
- "방패막이 역할을".. SSG 새주장 김광현, 책임감을 외치다
- '김태균호' KT 퓨처스 팀, 익산→기장에서 2025시즌 담금질
- 최원호 전 한화 감독, SBS스포츠 해설위원 복귀[오피셜]
- "내가 잘해야 한화가 더 높은 곳으로"..'10kg 감량' 홈런왕 탈환 예고! 날렵해진 노시환의 다짐
- '외야수 전향 안 했으면 어쩔 뻔했니' 완성형 향해 간다→자신감 폭발 "더 발전할 수 있을 것"
- 꽃감독 재계약에 "야구인생 폈다" 반겼는데..KIA 우승 좌완, 스스로 인생 펴다 '연봉 263.6% UP→첫 억대 정복'
- '불혹의 홀드왕' 노경은 "역대 최초 3년 연속 30홀드 도전하겠다"
- 3억이 14억 되는 기적? "자세히 보세요. 시라카와보다 좋은 투수 많아요"
- "몸은 진짜 잘된 것 같다." 70억 FA의 설레는 출발. 150이닝에 담긴 의미는 "꾸준하게."[인천공항 인터뷰]
- '몸은 42세, 신체나이는 그 이하' 고효준의 현역 연장 도전
- '형제 찬스로 류현진 캠프 갈 수 있었는데..' 155km 파이어볼러, 왜 대구에서 운동했을까
- KT 퓨처스팀, 1차 익산-2차 기장에서 스프링캠프 연다! KIA-LG 퓨처스팀과 연습 경기도 예고
- 이래서 'SSG 차기 주장' 최지훈 헌신 약속 "혹사 동의 못해, 내 플레이 바뀌지 않는다" [일문일답]
- "내가 자리 잡고 있었으면 선발진 상황 더 나았을 텐데.." 남다른 책임감 보인 NC 이재학, 올 시즌 활약 예고했다 [MK인터뷰]
- 130만 달러 받았었는데..20만 달러에 다시 한국 올까, KBO 판도 뒤흔들 '亞쿼터' 결국 호주까지 포함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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